나는 사실 누군가와 협업 하는걸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배우고자 신청을 하게 되었다.
프로그램 참여 후, 느낀점/도움이 된 점/변화 등
프로그램 참여하기 전까지도 나는 협업이 어렵다고 느꼇다. 왜냐하면 내성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누군가와 함께 무엇을 이뤄나가는 걸 주도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. 들은 후에도 아직까지도 어렵게 느껴진다. 주는게 있으면 받는 법이 있는법 일단 그것부터 차근차근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다. 많은 것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다.
미래의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
자신이 내성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을 것이다. 하지만 세상은 주는 것이 있어야 받는 것이 있는 법 이 역량 특화 심화과정[협업]이라는 파트를 통해 사람들과의 소통을 배워 갔으면 좋겠다.